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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짧은 의상 짤 올리지마" 에이프릴 진솔, 성희롱 고통에 위로물결(종합)

기사입력 2019. 12. 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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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이프릴 멤버 진솔이 성희롱 고통을 호소하며, 대중들의 함께 분노하고 있다.

25일 에이프릴 진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성희롱 고통에 대한 심경글을 남겼다. 진솔은 "짧은 의상이나 좀 달라붙는 의상 입었을 때 춤추거나 걷는 것 뛰는 것 일부러 느리게 재생시켜서 짤 만들어서 올리는 것 좀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진솔은 "내 이름 검색하면 가끔 몇 개 나오는데 너무 싫어 그런 거"라고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진솔의 성희롱 고통 호소에 팬들은 물론, 대중들은 함께 분노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흔히 걸그룹들의 무대를 찍은 영상은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영상들은 걸그룹의 짧은 의상이나 신체부위를 노골적으로 확대해 반복 재생 등 짤로 생성해서 올린다. 영상 속 당사자에게는 고통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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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인스타그램



이에 진솔은 직접 자신의 영상들에 불쾌한 목소리를 내며 멈춰줄 것을 요구했다. 악의적인 영상을 올리는 영상 제작자들에게 용기내 이야기한 것.

진솔의 심경글에 에이프릴 팬들도 화가 났다. 일부 에이프릴 팬들은 악성 게시물을 선별해 모욕죄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을 예고했다. 사랑하는 스타의 고통에 팬들이 직접 발벗고 나선 것이다.

최근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소속 아티스트들을 위한 법적 조치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심한 악플러에 법적 조치를 진행했으며, 모두 벌금형으로 약식기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의 강력 대응에도 여전히 자극적인 게시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진솔. 더는 진솔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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