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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윤계상X장승조 대립..."할머니가 너에게 거성 재단을 준다며?"(종합)

기사입력 2019. 12. 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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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초콜릿'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계상과 장승조가 대립했다.

27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9회에서는 한용설(강부자 분)에게 제안을 받은 이강(윤계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 90년대, 삼풍 백화점이 무너졌다는 뉴스를 보고 이강은 한용설과 이승훈(이재룡 분)에게 어머니를 구해달라고 했지만 거기 있는 구급 대원들이 알아서 할 일이니 와서 밥이나 먹으라"며 거절당했다.

특히 한용설은 "행여나 시신이 발견 돼도 장례는 생략해라 괜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뿐이더"라는 대답을 들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한용설은 이강에게 "네가 그 의사 부인을 구해준 덕에 여론이 아주 좋아졌다"라며 "앞으로 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호스피스 병원 밀어내고 그 자리에 국내 제일가는 멤버십 요양 타운을 지을 생각이니 네가 하라"는 말을 들었다.

이어 "호스피스 병원만 문 닫게 해주면 널 믿고 거성재단도 너한테 맡길 거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이강과 이준(장승조 분)은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준은 이강에게 다가가 "병원 사람들 모두 알고 있어?니가 그런 선량한 얼굴을 하고 뒤로는 사악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걸"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강은 "막을 수 있으면 막아 보시던가"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다. 이를 목격한 권현석(김원해)은 이강에게 "네가 10대냐? 질풍노도 사춘기야?"라며 분노했다.

권현석은 "그래서 뭐 하려고. 이긴 놈이 거성 가지려고?"라며 "여기서 돌아가신 분들이 그렇게 인생을 걸고 가르쳐줬는데, 배운 게 고작 그거냐?"라며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이준은 이강의 질투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비가 내리자 이준은 문차영(하지원 분)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버스비 아껴라"며 차로 데려다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본 이강은 괜히 이준의 차를 따라갔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준은 혼잣말로 "질투하나?"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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