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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윤계상, 하지원에게 묘한 기분 느껴..."오해해서 미안합니다" (종합)

기사입력 2020. 01. 0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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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초콜릿'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계상이 하지원에게 민망함을 느꼈다.

3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11회에서는 자신의 착각에 민망해 하는 이강(윤계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훈(이재룡 분)은 이준(장승조 분)에게 빨래를 걷어 차며 "할머니가 강이한테 병원 주고, 노블리스 센터 나한테 잘 키워서 너한테 물려주란다"라며 분노했다.

또 이강은 윤민용과 식사를 하게 됐다. 윤민용은 이강에게 "힘든 일 있으셨냐"며 "지용이는 샌드위치 먹고 행복해졌다는데 선생님도 많이 먹으면 행복해질 수 있지 않냐"고 말했다.

윤민용은 “저 누나한테 혼났다"며 "간호사 누나 좋아하는거 저랑 예솔이랑 간호사 누나랑 다 알고 있다고, 생님한테 말했다고”라고 말했다.

이강은 배나라(이주연 분)를 문차영(하지원 분)으로 착각한 것이었는데, 윤민용이 말했던 누나가 문차영이라고 생각했는데 배나라였던 것.

앞서 윤민용이 이강에게 "누나 좋아하는거 다 안다"며 "이 사실은 누나도 안다"고 말했던 것이다.

이 말을 들은 이강은 문차영에게 “그동안 착각하게 했다면 미안하다"며 "나 민성이 친구다”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민망함에 식사하다 괴로워했다.

이후 문차영은 이강에게 "주방 그만두려고 한다"며 "그동안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강은 "수제비인데 수제비가 아닌 게 뭐냐"며 "그것만 만들어주고 가면 안되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강과 문차영은 함께 요리를 하게 됐다. 요리를 하기 앞서 문차영은 앞치마를 입고 이강의 앞치마 또한 묶어줬다.

이강은 문차영의 손길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받았다.

한참 요리를 하다가 이강은 문차영에게 실수했던 일을 생각하며 부끄러움을 느꼈고, 이강은 갑자기 소주를 집어 들더니 문차영 앞에서 마시기 시작했다.

이강은 "미안하다"며 "내가 오해를 했다"라고 했다. 이에 문차영은 "주방에서 나가 달라, 한 공간에서 이러고 있는 거 불편하다"라고 밝혔다.

이때 이강에게 정복(김유빈)의 전화가 왔다. 정복은 외삼촌인 하동구(장덕주 분)가 사망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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