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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측 "필리핀 화산으로 공항 폐쇄‥안전 귀국 위해 노력"[공식]

기사입력 2020. 01. 13 12:43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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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사진=헤럴드POP DB


걸그룹 체리블렛이 필리핀 화산 분화로 현지에 발이 묶였다.

13일 체리블렛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체리블렛이 1월 11일과 1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에 참석한 가운데 마닐라 인근에서 화산이 폭발하는 상황을 맞이했다"며 "현재 멤버들과 동행한 스태프들은 모두 무사히 호텔에 머물고 있으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13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현재 마닐라 공항이 전면 폐쇄된 관계로 정상화가 되는 즉시 안전하게 귀국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아무쪼록 현지 주민들과 팬 여러분들에게 피해가 없길 간절히 바라며, 무엇보다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안전히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마닐라 인근 유명 관광지인 따가이따이 지역에서 따일 화산이 폭발했다. 이에 필리핀 공항 당국은 인근 주민 8000여명에 긴급 대피령을 내렸으며, 마닐라 공항을 임시로 전면 폐쇄했다.

한편 체리블렛은 지난해 5월 두 번째 싱글앨범 '러브 어드벤처'로 활동했으며 미래, 코코로, 린린의 탈퇴로 인해 7인조로 재정비를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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