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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X최우식X박소담 측 "美 배우조합상 시상식 참석..출국 일정 조율 중"[공식]

기사입력 2020. 01. 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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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최우식,박소담/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기생충'의 주역 배우 이선균, 최우식, 박소담이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15일 배우 이선균, 최우식, 박소담이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제26회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 Awards)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릴 예정이며 '기생충'은 출연 배우들에게 수여하는 앙상블상에서 후보에 오른 상황이다.

이에 대해 15일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시상식 참석이 맞다"고 밝혔다.

또한 최우식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번 주말에 출국할 것 같다"고 전했다. 박소담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 역시 헤럴드POP에 "시상식에 참석하게 됐다"며 "일정은 현재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배우들이 오는 2월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할 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박소담 측은 "현재 정해진 바 없다. 스케줄 조율 중"이라고 밝혔으며 최우식 측은 "'경관의 피' 촬영 문제로 아마 아카데미는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최우수 국제극영화상, 편집상, 미술상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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