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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해치지않아' 88만↑ 6일 연속 1위…꾸준히 관객몰이中

기사입력 2020. 01. 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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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치지않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해치지않아'가 6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 제작사와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의 손재곤 감독이 만난 영화 '해치지않아'가 지난 20일 하루 동안 6만 784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8만 124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해치지않아'가 개봉하자마자 '닥터 두리틀'을 제치고 1위를 꿰차더니 6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눈길을 끈다.

'해치지않아'의 뒤는 '나쁜 녀석들: 포에버'가 이었다. '나쁜 녀석들' 시리즈를 최고의 흥행으로 이끈 주역인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조 판토리아노까지 원년 멤버들이 총출동한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514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3만 7734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아이언맨' 수트를 벗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첫 스크린 컴백작인 '닥터 두리틀'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909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8만 3373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백두산 화산 폭발을 소재로 하는 이병헌, 하정우 주연의 '백두산'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393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21만 4585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여성 감독, 여성 촬영감독이 참여해 여성 예술가의 삶과 사랑을 탁월하게 담아낸 아름다운 작품으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일일 관객수 6272명, 누적 관객수 3만 9896명을 세우며 5위로 상승했다.

이처럼 평일에 접어들면서 전체적으로 관객수는 떨어진 상황에서 '해치지않아'가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은 가운데 오는 22일 '남산의 부장들', '미스터 주: 사라진 VIP', '히트맨' 등 신작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향후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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