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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번호 물어봐"..'동상2' 박시은♥진태현, 결혼 6년 차 부부의 첫 만남

기사입력 2020. 01. 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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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시은과 진태현이 결혼 6년 차 부부로 합류한 가운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어느덧 결혼한 지 6년이 된 잉꼬부부 중 하나였다.

진태현은 "박시은가 2002년 드라마 '선물'에서 처음 만났다. 그때 박시은은 하이틴 스타였고, 저는 이름도 없는 단역 배우였다"라고 고백했다. 실제로 제작진들은 진태현이 나온 장면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찾을 수 없을 정도였다.

당시 진태현은 박시은에게 한눈에 반했다고. 진태현은 "저는 단역 배우이지 않나. 스타를 보는 거니까 너무 예쁘더라"라고 수줍게 말했다. 그러나 진태현에게도 운명처럼 기회는 다시 찾아왔다.

이후 2010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두 사람은 다시 만났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8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박시은은 "그때는 제가 조연이었다. 제게 와서 팬이라고 하길래 그냥 하는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진태현은 박시은을 오래 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던 만큼, 첫 촬영부터 박시은에게 번호를 물어봤다고. 박시은은 "집에 가고 있는데, 장문의 메시지가 왔다. 응원의 말이었다"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그때 박시은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주겠다고 말했다. 그걸 알아야 남자친구가 있는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지 않나"라며 치밀함을 보였다. 진태현은 박시은에게 "저의 여자가 되어주세요"라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사귀게 됐고, 어느덧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거듭났다. 두 사람의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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