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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지수원, 최명길-김흥수 유전자 검사 시도

기사입력 2020. 01. 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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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우아한 모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지수원이 유전자 검사를 시도했다.

21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캐리정(최명길 분)의 정체를 의심하며 "당신 차미연이냐" 몰아 세우는 서은하(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캐리정은 "궁금한 사람이 증명해보라."며 "그 전엔 내가 누군지 함부로 추정하지 말라."라고 못박았다. 이어 캐리정은 "그런데 내가 왜 설미향(김보미 분) 환자를 빼돌렸다고 생각하냐. 내가 차미연이라면 설미향 환자를 빼돌릴 이유가 있나보다." 떠보기도.

이후 서은하는 "이왕 여기까지 왔는데 차나 한 잔 달라."며 꾀를 썼다. 캐리정의 말대로 차미연의 정체를 증명하기 위한 것. 서은하는 '차미연이 구해준(김흥수 분) 생모이니까, 너랑 구해준 유전자 검사만 하면 증명이 되겠지.' 생각하며 이후 화장실에 들러 캐리정의 칫솔과 머리카락을 챙겼다. 그 뒤 서은하는 방 안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소리를 들었지만, 캐리정이 "오비서(이주은 분)"이라고 둘러대자 금방 자리를 떴다.

서은하가 떠난 후, 제니스는 설미향을 다독이며 비밀을 캐물었지만, 설미향은 '네 아이 살아있는 거 말 못 한다.'라며 답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서은하는 홍인철(이훈 분)과 작당하고, 바로 구해준의 집으로 향했다. 서은하는 조윤경(조경숙 분)에게도 캐리정이 차미연일 수 있는 가능성을 털어 놓았다. 이어 서은하는 조윤경 몰래 구해준의 칫솔까지 챙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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