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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카라타 에리카, 불륜 인정→SNS 계정 삭제→日 드라마 하차..후폭풍ing

기사입력 2020. 01. 25 15:06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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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사진=민선유 기자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불륜 파문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두 사람의 사과에도 여전히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와타나베 켄의 딸인 안의 별거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쌍둥이 2명과 아들 1명으로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일본 매체는 두 사람의 가정이 파탄 난 원인으로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을 들었으며, 상대로는 카라타 에리카를 지목해 충격을 안겼다.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아사코'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와 관련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는 각각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카라타 에리카의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또한 23일 헤럴드POP에 "카라타 에리카의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린다"면서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 또한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 두 사람이 지난 2017년부터 만남을 지속해왔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당시 카라타 에리카는 미성년자 신분이었던 데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아내 안은 임신 중이었던 터라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카라타 에리카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부인 안이 SNS에 올린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사실까지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을 가중시켰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아내인 안의 SNS에 버젓이 '좋아요'를 누른 의도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 현재 카라타 에리카의 계정은 삭제돼 '사용자를 찾을 수 없다'는 문구가 뜨고 있는 상태다.

또한 이 같은 파문으로 인해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17일부터 방영 중인 일본 TBS 드라나 '병실에서 염불을 외지 마세요'에서도 하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복수 일본 매체들은 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가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내용을 보도하며 이 같이 알렸다.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지만 여전히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 카라타 에리카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하며 한국 대중에도 친숙한 인물이라 더욱 충격적인 소식이다. 이들을 둘러싼 사태가 과연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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