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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러시아 며느리 VS 한국 시어머니 "쩝쩝 소리 듣기 싫어서 분가 원해"

기사입력 2020. 01. 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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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러시아 며느리와 한국시어머니의 고부갈등이 나왔다.

27일 오후에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러시아 며느리와 한국 시어머니의 분가 전쟁이 그려졌다.

러시아 며느리는 문화차이로 식사중에 쩝쩝 소리가 매너가 없다고 생각해서, 밥 같이 먹기 힘들다고 했다. 시어머리는 "50년을 쩝쩝 거렸는데, 그게 시끄럽다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했다. 러시아 며느리는 "그러니깐 분가를 하겠다"고 했다.

시어머니는 돈이 어디 있어서 분가를 할 것이며, 러시아에서는 무엇을 해서 먹고 살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러시아 며느리는 "오빠, 돈 없어?"라고 물었고, 러시아 며느리 남편은 "돈은 있다"고 했다.

시어머니는 내가 다 데려다주고, 집안일도 해주는데 왜 바깥으로 나가려고 하느냐고 물으니, 러시아 며느리는 "택시타면되고, 같이 사는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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