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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남산의 부장들' 341만↑ 7일 연속 1위…개봉 2주차 흥행ing

기사입력 2020. 01. 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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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산의 부장들'이 7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과 이병헌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지난 28일 하루 동안 18만 749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41만 355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하자마자 '해치지않아'를 제치고 1위를 꿰차더니 그 자리를 7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35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산의 부장들'의 뒤는 '히트맨'이 이었다. 암살 작전도 두려워 않던 '전설의 에이스 암살요원'이 마감 압박에 시달리는 '짠내 폭발 웹툰 작가'가 된다는 재기발랄한 설정의 '히트맨'은 이날 하루 동안 10만 258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7만 7341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동물과 소통하며 도심 속에서 역대급 팀플레이를 펼치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399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0만 6835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가 비주얼은 물론 목소리까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993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4만 2606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극한직업' 제작사와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의 손재곤 감독이 만난 '해치지않아'는 일일 관객수 1만 750명, 누적 관객수 117만 6006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설 연휴가 끝나면서 전체적으로 일일 관객수는 떨어졌지만, '남산의 부장들'이 여전히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히트맨' 역시 꾸준히 관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당분간 두 작품의 쌍끌이 흥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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