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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문제적남자' 오현민, 빛속도로 수리문제 '척척'…유병재 "나는 문과 뇌"

기사입력 2020. 02. 1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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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문제적남자'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오현민이 빛의 속도로 문제적남자 문제를 푸는 기염을 토했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tvN'문제적남자'에서는 수리 천재 오현민과 문과 천재 유병재가 대결을 했다.

도티의 회사 카피추, 유병재가 히든브레인 후보로 나왔다. 카피추는 어디에선가 들어봤을 법한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카피추는 '파주 아가씨' '아기상어'노래를 교묘하게 다르게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병재는 후보 문제가 나오자마자,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정확히 판단했다. 도티는 유병재를 영입했고, 유병재는 "문제적 남자에 섭외가 굉장히 많았지만 대접은 시원치 않다"고 불만은 토로했다.

이어 전현무의 팀은 오현민이었다. 오현민은 카이스트출신으로 크리에이티브로 활약중이다. 오현민은 더 지니어스에서 준우승을 차지 하는 등 굉장히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오현민은 문제 '가방에 들어있는 돈'을 맞추는 것이었고 문제가 끝나자마자 '정답'을 외치며 바로 풀어냈다. 전현무는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거지?"라면서 신기해 했다.

이어 두 번째 문제 뇌플렉스 배틀 수학 퍼즐 문제가 나오자, 오현민은 왼쪽 퍼즐은 바로 풀어냈고, 이어 오른쪽도 손쉽게 풀어냈다. 유병재는 "저도 왼쪽 문제는 풀었다"고 했지만, 거짓말로 드러났다. 오현민은 방정식, 등차수열을 이용해서 풀기 시작했다. 김지석은 "그냥 했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했는지를 자세히 이야기해달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오현민 푸는 속도가 5분안에 다 풀어냈다"고 놀라워 했다.

이날 숨은 동물 찾는 문제가 나오자 주우재와 하석진은 크로스핏자세를 취하며 열정적으로 문제에 접근했다. 이어 무활약하던 유병재는 "넘어져 있는 화분을 세워두고 두개 사이에 보여지는 하늘을 보고 있는 토끼 정답이다"고 했다. 정답이었다. 앞서 유병재는 오현민이 풀어낸 수학문제를 다시 똑같이 말하는 등 활약이 없었다.

한편 이필성 대표는 구글에서 일을 하면서 도티와 함께 창업을 시작했다고 했다. 이 대표는 크리에이터는 "제작자이기 때문에 제작자로 기획력과 프로의식이 있는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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