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영화

[POP이슈]홍상수 '도망친 여자' 촬영현장&스틸 공개…김민희 단발 변신

기사입력 2020. 02. 14 18:17
이미지중앙
이미지중앙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신작 '도망친 여자'의 촬영현장 그리고 스틸이 공개됐다.

최근 베를린국제영화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홍상수 감독의 24번째 장편 영화 '도망친 여자'의 촬영현장과 스틸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 옆에서 다른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홍상수 감독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김민희의 홀로 혹은 같이 출연한 송선미, 김새벽, 서영화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민희가 웨이브가 들어간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미지중앙

'도망친 여자'는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었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두 번의 약속된 만남,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과거 세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감희를 따라간다.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와 7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김민희 외에 서영화, 송선미, 김새벽, 권해효가 출연한다.

홍상수 감독의 작품은 개봉 전까지는 구체적인 정보가 알려지지 않는 가운데 촬영현장, 스틸로 영화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어 '도망친 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망친 여자'는 오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동반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올 봄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