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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음악중심' 지코, 이변없이 1위…문별·펜타곤·더보이즈 컴백

기사입력 2020. 02. 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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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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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지코가 '음악중심'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구구단 미나, 펜타곤 홍석의 유쾌한 진행으로 여러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2월 셋째주 1위 후보에는 여자친구의 '교차로'와 지코의 '아무노래' 그리고 창모의 'METEOR’가 선정됐고, 1위 트로피는 지코가 차지했다.

첫무대를 꾸민 코쿤은 귀여운 고양이 의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다섯 멤버는 중독성 강한 가사와 독특한 비주얼로 무대를 꽉 채웠고, 꼬리까지 살랑이는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H&D(한결,도현)는 하얀 셔츠를 맞춰입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했다. 차분한 목소리와 나른한 섹시미 넘치는 무대가 인상적이다. 이한결은 남도현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신곡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섬세하게 표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연자의 무대 역시 눈길을 끌었다. 김연자는 아이돌 못지 않은 흥으로 트로트 여제의 면모를 과시했다. 열창을 하며 손끝까지 완벽한 무대를 재현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금빛 미러볼 아래 은빛 의상을 입고 현실적 가사를 전한 그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블링블링' 무대를 연출했고 꽃가루까지 더해 빛나는 무대를 완성했다.

화려한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카드, 더보이즈, 펜타곤, 체리블렛, 로켓펀치가 컴백 무대를 꾸몄다. 체리블렛은 핑크빛 걸크러시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카드는 한층 파워풀해진 에너지를 뽐내며 이국적인 신곡을 뽐냈다.

이어 펜타곤은 두 가지 매력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여덟명의 멤버들은 시종일관 차분한 표정으로 팬들과의 추억을 기념한 수록곡 '동백꽃' 무대로 진심을 전했다. 다크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Dr.베베'는 불꽃을 더한 강렬한 아우라를 자아내 소녀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젝스키스는 1997년 데뷔 때를 소환한듯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 멤버는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해 칼각을 잰듯한 군무로 아이돌 시조새의 위엄을 자랑했다. 무대 막바지에는 새하얀 꽃가루가 더해져 로맨틱한 무드로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이외에도 문별, 펜타곤, 더보이즈, 체리블렛, 로켓펀치, 강남군조, 아이콘, 이달의소녀, 에버글로우, 이엔오아이, 시그니처, 다크비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한편 MBC 예능 '쇼!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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