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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배철수의 잼' 가수들의 가수 정미조, 후배 선우정아 아이유 거미 심수봉.ver 좋았다

기사입력 2020. 02. 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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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배철수 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선우정아가 정미조 '귀로' '휘파람을 부세요'를 불렀다.

17일 오후에 방송된 MBC'배철수 잼'에서는 우리가요의 스탠다드 정미조가 배철수의 잼을 찾았다.

정미조는 '난 가야지'라는 곡을 최근 작곡 작사했다고 했다. 정미조는 "이 곡을 만든 이유는, 이 세상에 남을 것인지 고민하기도 할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았다"면서 "그 때 음악이 자신을 살렸다"고 말한 뒤 노래를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배철수는 "마음이 울컥할만큼 너무 좋았다"면서 정미조가 가수들의 가수임을 인증했다. 배철수는 어떤 후배 가수가 좋은지 물었다. 이에 정미조는 "심수봉이 부른 개여울이 정말 좋았다"고 했다. 이어 정미조는 "작년에 아이유가 연락이 왔었다. 아이유는 개여울을 녹음했는데, 들어봐주시겠느냐고 물었다"고 했다. 이어 적우, 거미, 호란이 노래를 부른 바 있다고 했다.

정미조는 후배가수 심수봉이 부른 개여울이 좋다는 이야기에 배철수는 "심수봉과 저와 비슷한 나이인데, 의문의 1패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선우정아와 정미조는 '휘파람을 부세요'를 함께 콜라보해서 불렀다. 선우정아는 정미조 선생님의 곡은 우리의 고전이다면서 칭찬을 쏟아냈다. 정미조의 37년은 젊은 가수들 사이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유명한 앨범이다

배철수는 정미조의 곡은 나이가 있는 사람들이 어울리는 곡인데, 젊은 선우정아가 불러도 너무 좋은 이유가 뭐냐고 묻자, 선우정아는 제가 나이가 먹어가고 있는 중간지점에 있기 때문에 어울리는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장희는 노래를 10대였던 김완선에게 곡을 주면서 서로 알게 됐다고 했다. 김완선은 80~90년대 외로워, 그건 너, 사랑의 골목길 등을 부르며 댄싱퀸으로 인정받았다.

김완선은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이젠 잊기로 해요'이다"고 말한 뒤, 노래를 불렀다.

양준일은 LA에서 이장희 선생님이 카페를 하신다고 해서, 당시에 무작정 이장희 선생님을 뵈러 찾아간 적 있다고 말했다. 양준일은 오랫동은 이장희를 존경해 왔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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