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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상헌 아나운서, 사생활 폭로에 '생생정보' 등 하차설..KBS 여전히 "입장 정리 중"

기사입력 2020. 02. 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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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사진=KBS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한상헌 KBS 아나운서가 폭로에 휩싸인 가운데 프로그램 하차를 논의 중이다.

20일 KBS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생생정보'와 '더 라이브' 하차에 대해 입장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김춘호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A씨와 B씨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공중파 방송사 아나운서 C씨에게 유흥업소 여성과의 성관계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3억 원을 달라고 협박해 C씨로부터 200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았다.

이 같은 이야기가 나오자 C씨의 정체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고 그러던 중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실명을 언급, KBS 한상헌 아나운서가 C씨라며 폭로했다.

이와 맞물려 한상헌 아나운서가 출연 중이던 KBS2 '2TV 생생정보'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하차했다고. 이에 19일 오후 KBS 측은 "하차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현재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하루가 지났지만 여전히 입장을 정리 중인 KBS. 한상헌 아나운서를 향한 폭로가 프로그램 하차까지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한상헌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현재 '2TV 생생정보', '더 라이브'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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