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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10살 연하남과 동거 중인 사연..돌직구

기사입력 2020. 02. 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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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한혜진이 10살 어린 연하남과 동거 중인 고민녀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과거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모델 한혜진은 "맞지 않는 짝을 두고 고통받고 있던 것. 이별의 고통은 길면 3개월 본다"라고 조언했다.

이날 10살 어린 연하남과 동거 중인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고민녀는 "카페에서 노트북을 하다 연하남의 대시를 받았다. 40살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밀어내지 못했다. 연하남과 동거를 시작했다"고 입을 뗐다. 고민녀는 "내가 없는 집에 친구들을 데리고 왔다. 또 내가 준 카드로 420만원을 긁더라. 결국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남자친구는 '누나 사랑이 식은 거야'라고 한 뒤 집을 나갔고 난 찾아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숙은 "남자가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내가 왜 그런지 아냐. 고민녀보다 잘나가던 남자였다면 뛰쳐나가지 않았을 거다. 근데 고민녀의 사랑은 연민과 동정으로 꽉 차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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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고민녀가 화를 내자 남자친구가 '누나 사랑이 식은 거야'라고 하잖냐. 그게 촌철살인 멘트다. 사람이 미안해지고 부끄러워지는 말이다. 상대를 자극하는 거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너무 연애를 안 하다가 갑자기 확 들어온 남자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던 거다. 맞지 않는 짝을 두고 고통받고 있던 거다. 길면 3개월 본다. 바짝 고통스러워하고 이제 환상에서 깨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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