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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아내 손태영, 또 거짓말쟁이로 전락

기사입력 2020. 02. 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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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손태영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한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올해의 베스트송을 시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 손태영은 하지만 뜻밖의 구설수에 오르게 됐다.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가수석에 앉아 행사를 봤다는 사실이 여러 직캠을 통해 퍼져나온 것.

손태영 소속사는 논란이 불거지자 상황을 해명하며 사과를 전했다. 손태영 소속사 H8컴퍼니 관계자는 "베스트송 시상자로 나선 손태영과 아들이 시상식장을 함께 왔고 아이가 시상식에 함께 있어서 아이와 스태프들이 대기하는 곳에서 조용히 있었다"며 "이후 아이가 엄마가 시상하는 모습을 직접 보기를 원해 주최 측에 부탁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시상 준비를 위해 미리 손태영이 이동하는 동안 아이들은 주최 측 인솔에 따라 착석했다"며 해 무대를 지켜봤다"며 "손태영이 시상을 해 수상자가 무대에 올라간 뒤에 역시 시상식 주최 측의 사인을 받아 스태프 인솔 하에 자리에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스태프의 안내에 따라 움직였기에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팬들 입장에서 '너무 쉽게 그 자리에 앉는 것 아니냐'고 할 수 있다. 지적을 받아들이며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손태영은 현 남편 권상우와의 결혼식 당시에도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급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의혹에 손태영은 눈물까지 흘리며 이를 극구 부인했다.

남편 권상우가 일년 뒤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혼전임신이 맞다”고 고백했고 손태영은 다시 한번 거짓말이 탄로난 셈이 됐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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