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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故이은주, 오늘(22일) 사망 15주기…여전히 그리운 그 이름

기사입력 2020. 02.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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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이은주가 우리 곁을 떠난지 어느새 15년이 흘렀다.

오늘(22일)은 故 이은주의 사망 15주기다. 故 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향년 25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앞서 故 이은주는 1996년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뒤 CF 모델로 데뷔,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 이듬해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를 통해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故 이은주는 '카이스트'에서 분위기 있는 외모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영화 '오! 수정'으로는 스크린에 진출했다.

또한 '번지 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하늘 정원', '태극기 휘날리며', '주홍글씨' 등에 출연, 충무로의 대세로 자리재김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불새'로는 신드롬적인 인기몰이를 했다.

하지만 故 이은주는 2005년 2월 22일 한 장의 유서를 남기고 먼 길을 떠났다. 스크린과 브라운을 넘나들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그녀였던 만큼 갑작스런 비보에 많은 이들은 슬픔에 잠겼다.

현재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되어 있다. 그의 생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 지인 및 팬들은 매년 추모식을 가지며 애도하고 있다.

故 이은주가 세상과 이별한지 15년이 지났지만, 그녀의 생전 모습은 다수의 작품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에 故 이은주를 향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은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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