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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또 K팝 새 역사"..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英 오피셜 차트 정상 질주(종합)

기사입력 2020. 02. 25 10:00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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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솔 : 7)'로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 정상을 예약하며 또 한번 K팝 역사 경신을 예고했다.

24일(현지 시간)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다음 주 메인 앨범 차트인 3월 7일자 '빌보드 200'에서 1위 진입이 유력하다고 예고했다. 오는 27일까지 차트 집계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만 30만점을 획득할 것이라며 이 같이 내다봤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LOVE YOURSELF 轉 Tear(러브유어셀프 : 전 티어)'로 '빌보드 200'에서 첫 1위를 달성한 이후 'LOVE YOURSELF 結 Answer(러브유어셀프 : 결 앤서)'와 새 시리즈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까지 정상에 올려놓으며 11개월 안에 3개 앨범이 연속으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썼다.

이번에 방탄소년단이 또 1위를 한다면 4회 연속 '빌보드 200' 1위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되는 셈. 이는 비영어권 앨범 최초의 기록이며 영국 보이밴드 비틀스 이후 2년 안에 4개 앨범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빌보드는 이와 관련 "'맵 오브더 솔 : 7'이 콘서트 티켓, 상품 등 번들을 포함시키지 않고도 이 같은 기록을 썼다"고 극찬했다. '빌보드 200' 탑 100위 차트는 오는 3월 1일(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방탄소년단은 빌보드와 함께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차트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예약했다.

오피셜 차트는 "BTS가 '맵 오브 더 솔 : 7'로 두 번째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향해가고 있다"고 보도하며 '맵 오브 더 솔 :7'이 이번 주 CD와 다운로드에서 현재까지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자 이들을 쫓고 있는 3팀 경쟁 주자를 합친 판매량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 압도적인 정상을 질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로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어 이번에도 두 번째 오피셜 차트 1위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꾸준히 성장의 단계를 밟으며 기록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 이번 새 앨범을 통해 만들어갈 K팝 새 역사에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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