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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내의 맛' 함소원, 인맥 총동원‥마마에 천명훈과의 팬미팅 선물

기사입력 2020. 02. 2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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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아내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함소원이 마마에게 천명훈과의 만남을 선물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미스터 트롯'에 푹 빠진 마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의 중국 마마는 '미스터 트롯' 열혈 애청자답게 TV 월정액까지 가입해 재방송을 시청했다. 마마는 파파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채널권을 사수해가며 트로트의 매력에 푹 빠져 들었다.

마마의 원픽도 밝혀졌다. 마마의 사랑을 독차지한 원픽 트롯맨은 바로 천명훈. 마마는 천명훈이 부르는 '황진이'를 언어의 벽을 넘어가며 함께 열창했다.

마마는 함소원에게 '미스터 트롯' 방청도 부탁했다. 하지만 인기 프로그램인 탓에 방청 신청은 매번 낙방. 이에 함소원은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해 마스터인 박명수에게도 방청권을 부탁해봤지만, 돌아온 대답은 "어렵다"였다.

급기야 마마는 거실 바닥에 드러누웠다. "방청 못가도 되니 누구 한명이라도 만나게 해달라."는 것. 망설이던 함소원은 "만나게 해주면 필요한 거 다 해주겠다."라는 마마의 발언에 흔들렸다. 결국 함소원은 지인에게 전화해 마마와 누군가와의 만남을 추진했다.

결국 마마는 자신의 원픽 천명훈을 만날 수 있었다. 마마는 천명훈에게 직접 만든 양파대추즙까지 선물, 천명훈의 모든 말에 열성팬다운 리액션을 보여줬다. 마마는 최애의 스튜디오 부스 안에서 노래하는 영광도 안았다.

한편 함소원은 천명훈에게 "어머니랑 트로트 앨범을 하나 낼까 한다."며 천명훈에게 곡을 요구하는 당찬 모습도 보여줬다. 이에 천명훈은 '연애의 맛'에서 선보였던 비운의 자작곡 '찍었어'를 고부에게 들려줬다. 함소원은 '찍었어'의 중독적 멜로디에 긍정적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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