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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양희경, 바람든 남매에 분노 "그 땅 절대 안 팔아"(종합)

기사입력 2020. 02. 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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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꽃길만 걸어요'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양희경이 분노했다.

26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김지훈(심지호 분)에게 죽은 남편에 대해 물어보는 강여원(최윤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여원은 남동우(임지규 분)이 자신의 남편이라고 밝히며, 남동우가 하나음료에서 취재한 내용이 뭐냐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이에 김지훈은 "당시 CEO 인터뷰 특집 기사로 저희 사장님의 철학을 진지하게 다뤘다."라고 급히 둘러댔다.

김지훈은 강여원이 돌아간 뒤, 부하직원에게 "강여원의 동선 주시해서 보고하라"고 지시, 이어 그에게 "강여원이 구매팀에 다녀와 헛개 원료 대장을 본 거 같다."라는 말도 전해 들었다. 김지훈은 원료 대장은 절대 타인에게 공개돼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황수지(정유민 분)은 김지훈과의 혼인신고서를 작성했다. 황수지는 김지훈의 나이를 착각했는데. 이에 윤정숙(김미라 분)은 "86년생 아닐까요." 아는 척했다. 김지훈은 윤정숙 말대로 86년생이 맞았다. 이후 김지훈은 혼인신고서 모친 이름을 적는 란에 이름을 적을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남이남(나인우 분)은 또 다시 강여주(김이경 분)에게 설렜다. 이에 남이남은 봉선화(이유진 분)에게 전화를 걸어 "단 한 번도 여자로 생각해 본 적 없는 친구가 여자로 보일 수 있냐."라고 고민 상담하기도. 남이남은 강여주가 계속 전과 다르게 보였다.

강여원은 헛개 원료 회사를 찾아가 남동우의 취재 내용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박사장은 남동우 기자가 잘못된 정보를 듣고 찾아 왔었다며, "하나음료가 원산지를 허위 기재했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일. 하나음료는 저희 농가와만 거래하며 오직 국내산으로만 만들었다."라고 딱 잡아뗐다. 하지만 사장은 이미 김지훈에게 입단속 당한 뒤였다. 박사장은 강여원이 돌아간 뒤 "말씀하신대로 적당히 둘러대 돌려보냈다."라고 보고했다.

한편 집에 돌아온 강여원은 남동우의 메모를 다시 살펴보며 "정말 동우 씨가 허위 제보를 받고 취재했던 걸까."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남일남(조희봉 분), 남지영은 강여원에게 땅 값 협상에 대해 재촉했다. 또한 남일남, 남지영은 남이남이 업둥이라는 사실까지 전달했고 왕꼰닙(양희경 분)이 이들의 얘기를 듣고 분노했다. 이어 왕꼰닙은 남지영의 쇼핑백까지 발견하곤 "돈에 눈이 뒤집히니 이제 형제들도 안 보이냐. 나 그 땅 절대 안 판다."라고 호통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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