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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이제훈→박정민, 베를린 국제 영화제 초청에 "나라 위상 높이고 돌아가겠다"

기사입력 2020. 02. 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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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정민이 베를린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를 찾은 영화 '사냥의 시간' 주역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안재홍, 박정민, 박해수, 이제훈은 "전동킥보드를 타고 구석구석 돌아다녔다."고 기쁜 소식으로 독일에 방문하게 된 것을 자랑, 박해수와 이제훈은 짧은 독일어도 뽐냈다.

또한 네 사람은 베를린 국제 영화제 초청 소식을 듣던 당시도 떠올렸다. 안재홍과 박정민은 "저희 단톡방이 있는데 감독님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 모두가 환호, 느낌표의 향연이었다."고 당시의 기쁨을 생생하게 전했다.

한편 최우식은 영화제에 함께하지 못했는데. 이에 이제훈이 "너무 오고 싶어했는데 지금 영화를 찍고 있어서 참석을 못했다."라고 대신 설명했다. 박정민은 모두를 대표해 "안녕 우식, 사랑해."라고 독일어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줬다.

이어 레드카펫 현장에서 박정민은 "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돌아가겠다."라며 들뜬 기쁨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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