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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캐릭터와 함께 나이 들어가고파"..멍뭉美 비주얼+순수한 매력[화보]

기사입력 2020. 02. 2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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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타 제공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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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배우 이상엽의 순수함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3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이상엽은 그동안 볼 수 없던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소파에 기대어 앉아 장난스러운 포즈를 하거나 편안하게 누워 있는 등 꾸밈없으면서도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화보 촬영장에서는 특유의 친화력과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상엽은 “현장에 있던 모두가 편하게 해줘서 즐겁게 촬영했다. 소파 위에서 포즈를 취했는데 정말 편했고 화보와 잘 어울렸다”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오는 3월 방영되는 차기작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대해서는 “한 가족 네 자녀의 사랑과 인생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부부로 출연하는 이민정과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이 나올 것”이라며 “’이게 진짜 부부지!’라는 생각이 들 만큼 현실적인 이야기를 보여줘 젊은 부부들이 많이 공감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연기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배우 이상엽. 출연하고 싶은 방송을 묻자 “친구 장성규가 하는 채널 <워크맨>에 출연하고 싶다”라며 “요즘 서로 바빠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안부를 묻고 꾸준히 연락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패션과 스타일링에 대한 질문에는 “충동적으로 물건을 사지는 않는다. 기본적인 패션 아이템을 좋아하고 하나에 꽂히면 딱 그것만 하는 스타일”이라며 “진짜 늘어지고 때 탈 때까지 입어서 친구들이 뭐라고 한다. 그래서 사진 찍을 것 같은 순간에는 ‘새로운 옷을 입어야겠다’라고 생각만 한다”라며 웃으며 말했다.

또한 팬들 사이 불리는 ‘멜로 눈깔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감사하고 그런 눈빛이 또 나와야 하는데 걱정이다”라며 “’눈깔’이라는 어감이 좋지는 않지만, 앞에 ‘멜로’가 붙어 기분 좋다. 계속 이 수식어를 지켜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연기할 때 머릿속으로 참 많은 생각을 한다. 내 연기를 보고 사람들이 나와 공감해준다면 ‘이번엔 잘했구나’하고 보람차다”라며 “내가 이해할 수 있고 어울리는 역할을 꾸준히 하고 싶다. 캐릭터와 함께 나이 들어가고 싶은 느낌이다. 60대가 되면 또 다른 연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배우로서 꿈꾸는 미래에 대해 밝혔다.

배우 이상엽의 스윗한 매력이 담긴 패션 화보와 인터뷰, 화보 영상은 모두 26일 발간된 <더스타> 3월호와 더스타 모바일, 더스타 SNS, 공식 유튜브, 더슷하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스타' 3월호에는 지코의 스타일리시한 DKNY 선글라스와 리에티 선글라스 스타일링이 담긴 커버 화보와 완전체 7인의 컴백을 앞둔 빅톤의 특급 18p 패션 화보, 배우 전도연과 라미란의 인터뷰, 2020년 뜨는 패션과 지는 패션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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