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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이주영, '최강포차' 우승...4년 후 박서준 성공 이뤄(종합)

기사입력 2020. 03. 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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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주영이 '최강포차'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스' (연출 김성윤, 강민구/극본 광진)13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현이는 경연 전 조이서(김다미 분)의 전화를 받고 “로이오빠, 너, 그리고 단밤 식구들을 위해 단단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새로이(박서준 분)는 마현이를 향해 “난 네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이 밝혀진 마현이는 "오늘 사적인 일이 제 의지와 관계없이 대중들에게 퍼졌다"며 "저는 트랜스젠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현이는 “내가 나인 것에 다른 사람의 납득은 필요없다"며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 그들에게 맛있는 음식으로 보답하겠다는 맘으로 이자리에 서있다”고 말했다.

결국 마현이는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조이서는 장근수(김동희 분)가 마현이이 트랜스젠더 사실을 언론에 알린 사실에 대해 따졌다. 장근수를 찾아간 조이서는 "너답게 행동해라"며 "너는 호구가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에 장근수는 장근수는 조이서의 말 한마디 때문에 모든 걸 버리고 '장가'로 왔다며 "넌 나한테 이러면 안 돼"라고 말했다. 이어 "난 이제 못 멈춘다"며 "널 참을 수 없이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조이서는 "미안하다"며 "나 네 마음 못 받아준다"며 거절했다.

그리고 장대희(유재명 분)는 장근수를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었다. 오수아(권나라 분)는 장대희 장근수 가 개인적인 이슈로 기사를 내서 마현이를 압박했다고 전했다. 장대희는 "그거 하난 점수를 줄 만하다"고 말했다.

장대희는 오수아에게 "내 뒤를 이을 만 하겠냐"라고 물었고, 오수아는 "회장님과 닮았다"라고 밝혔다.

그후 장대희는 장근수와 바둑을 두며 "네가 장담했던 최강포차에서 지는 바람에 단밤은 투자를 받았고, 박 부장은 해고 처리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대희는 장근수를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4년 후 IC 이름으로 된 건물 대표가 됐다. 박새로이는 “여전히 1위는 장가다"며 "난 1등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장근수는 유학을 갔다 돌아왔고 상무가 됐다.

하지만 장가는 위기가 찾아왔다. 장대희가 암에 걸린 것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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