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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씨엔블루 탈퇴' 이종현, 오늘(25일) 부대 복귀 없이 제대..코로나19 여파

기사입력 2020. 03. 25 06:00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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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사진=헤럴드POP DB


군복무 중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서 물의를 일으킨 전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부대 복귀 없이 제대한다. 코로나19 여파다.

오늘(25일) 현재 군인 신분으로 말년 휴가를 나와있는 이종현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군부대 복귀 없이 전역한다.

지난 20일 이종현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이종현이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25일 전역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전역 전 휴가를 앞둔 장병들에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방침을 내렸던 바. 이에 씨엔블루 강민혁, 이정신, 2PM의 우영이 휴가 중 부대 복귀 없이 제대했다.

이종현은 지난 2018년 8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하지만 입대 후인 2019년 3월 승리 등이 속한 '정준영 단톡방' 멤버인 것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당시 이종현은 대화방에서 "빨리 여자 좀 넘겨라. X같은 X들로", "형이 안 XXX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냥 예쁜 X" 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종현은 해당 발언을 한 것을 인정했지만 씨엔블루에서는 탈퇴하지 않고 자숙을 택했다. 당시 이종현은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이다. 대중의 지적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깊은 후회와 자책을 하고 있다. 모든 언행을 조심하고 반성하며 속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종현은 지난 8월 여성BJ 박민정에게 DM을 보낸 것이 알려져 논란을 더했다. 이종현이 박민정에게 "뱃살이 너무 귀여우세요"라며 여성의 신체를 품평하는 듯한 DM을 보낸 것.

자숙 중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여성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는 사실에 대중들은 분노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종현은 소속사 FNC를 통해 "제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과 실망하신 분들께 죄송하다"며 "늦었지만 씨엔블루에서 탈퇴하겠다. 멤버들이 피해를 입게 되서 미안하고, 멤버들에게도 탈퇴 의사를 전했다. 믿어주신 팬들에게도 부끄럽고 면목이 없다"고 고개 숙였다.

파란만장 군생활을 마치고 돌아오게 된 이종현. 씨엔블루를 탈퇴 한 이종현은 어떤 행보를 걸을까. 관심이 집중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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