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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신아영 아나, 결혼 후 불륜 당연..경악

기사입력 2020. 03. 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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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 캡처


신아영이 불륜에 대한 발언을 한 방송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에서는 세심한 배려와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친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숙희'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의 주인공 '숙희'는 와인 동호회에서 만나 호감을 가진 상대가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라는 사실에 밀어내려 노력했지만, 남자의 애정 공세에 결국 마음을 열었다. 관계가 발각된 이후에는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그의 모습에 더욱 신뢰를 얻었고, 사랑은 깊어져만 갔다.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사람에게는 또 다른 여성이 있었던 것이었다. 불륜녀로 낙인이 찍혀 회사까지 그만두며 본인의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숙희' 그녀는 계속되는 사랑 고백으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플땐 약과 죽을 사들고 집 앞에 찾아와 지극정성으로 밤새 간호를 해주기도 했고, 그녀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함께 축하해주고 격려해주기도 했다. 생일에 고가의 명품 선물 등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잊고 있던 엄마의 생일에 백화점 상품권 등을 몰래 보내기도 했다.

'숙희'의 이러한 행동에 세 MC 신아영 오정연 최송현 이구동성으로 "이게 왜 감동일까" "너무 괘씸하다" "이런 남자들이 본인 부모 생일은 안챙긴다" 며 답답함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듣던 최송현은 "그 남자 장모님 생일은 안챙기겠지" 라고 말해 신아영과 오정연의 한숨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정연은 "유부남이라는 것을 안 즉시 멀리했어야 했다"며 "사연 속 남자는 핑크빛 세상을 만들어 준 천사가 아닌 악마"라고 직언을 하기도 했다.

최송현은 "남자친구가 쏟는 경제력이 사랑이라고 착각해선 안 된다"며 숙희를 향한 따끔한 충고 또한 전했다.

유일한 유부녀인 신아영은 사랑을 해서 결혼을 했는데 왜 외도에 빠질까? 라는 질문에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라고 파격적인 대답을 해 두MC를 들썩이게 했다. "실행에 옮기느냐 마느냐의 문제지만 마음은 충분히 갈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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