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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갈등"…'엽문4: 더 파이널', 긴장감 가득 캐릭터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2020. 03. 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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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엽문4: 더 파이널'이 일촉즉발의 치열한 갈등을 예고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영화 '엽문4: 더 파이널'은 이소룡이 존경했던 단 한 사람 ‘엽문’ 그의 마지막 가르침을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엽문’은 물론 태극권 최고수 ‘만종화’, 엽문의 제자 ‘이소룡’, 엽문의 마지막 라이벌 ‘게디슨 중사’가 각각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렬한 대립구도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당신 제자가 규칙을 어기고 있소”라며 ‘엽문’에게 대결을 청하는 태극권의 ‘만종화’는 실제로 영화 속에서 태극권과 영춘권의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엽문’의 제자 이소룡은 “결투는 모두 받아드리겠다”며 언제라도 대결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그의 모습은 피할 수 없는 도발을 걸어오는 ‘만종화’ 그리고 ‘게디슨 중사’와 대비되며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엽문’ 11년 여정 최후의 라이벌이 될 ‘게디슨 중사’는 “정통 무술이 실전에서 유용한지 증명해봐!”라며 ‘엽문’을 지목한다.

이 모든 갈등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엽문’은 비장한 표정으로 “부당한 일에는 반드시 맞서 싸워야 해”라며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맞서고 있다. 다만 ‘엽문’이 싸우는 이유에는 11년을 이어온 진정한 무예의 정신이 담겨 있기에 그가 이번 '엽문4: 더 파이널'을 통해 모두에게 선보일 최후의 가르침은 무엇일지 관심을 갖게 한다.

폭풍전야 그리고 일촉즉발의 강렬한 갈등과 대결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액션의 레전드 ‘엽문’과 견자단 최후의 액션을 기대하게 하는 '엽문4: 더 파이널'은 오는 4월 1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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