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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일등 신붓감"..'맛남의 광장' 송가인, 야무진 요리 솜씨+인간미로 시청자 홀릭

기사입력 2020. 03. 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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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진도 농어민들을 위한 미식회가 열렸다.

지난 26일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송가인이 야무진 요리 솜씨와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가인은 봄동 겉절이를 만들며 굵은 고춧가루와 고운 고춧가루를 섞어서 쓰는 모습으로 시작부터 고수의 향기를 풍겼다. 송가인이 정해진 재료도 레시피 없이 요리를 하자 백종원은 "많이 해본 솜씨다"라며 감탄했다.

양세형 역시 "막 하는 것 같은데 맛있을 것 같다"라며 공감했다. 이에 송가인은 "일등 신붓감인데 남자가 없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송가인 표 봄동 겉절이를 맛본 백종원은 "오 맛있다. 별 다섯 개짜리다"라며 극찬했다. 김희철도 "아 동상! 이거 밥 있으면 그냥 밥 한 공기 뚝딱"이라며 칭찬했다.

이날 '맛남의 광장' 멤버들은 진도의 농어민들을 위한 미식회를 준비했다.

어르신들 중에는 송가인의 초등학교 동창의 부모님이 계셔 송가인을 알아보며 반가워했다. 송가인은 "은지 잘 지내고 있나요"라며 친구의 안부를 물었다.

이어 흥 넘치는 어르신들이 방문해 즉석에서 아리랑 노래를 부르며 미식회의 분위기를 한층 더 신나게 만들었다. 송가인은 아리랑을 이어 부르며 구수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어르신들이 송가인을 보며 "진도의 보물이다. 개천에서 용 났다"라며 칭찬하자 송가인은 "용이 제대로 나브렀으~"라고 말해 어르신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미식회의 마지막 손님은 송가인의 부모님이었다. 송가인은 현실 부자 케미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송가인의 부모님은 양세형이 만든 파 바게트를 맛있게 드셨다.

이에 양세형은 송가인의 부모님에게 "백종원 선생님이 '인정하기 싫은데 맛있어서 짜증이 확 난다'라고 하셨다"라며 자랑했다.

한편 송가인은 뛰어난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입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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