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영화

[팝업무비]'주디' 4만↑ 4일 연속 1위…'1917' 2위 역주행 성공

기사입력 2020. 03. 30 09:05
이미지중앙

영화 '주디', '1917'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디'가 4일 연속 1위에 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할리우드 전설 '주디 갈랜드'를 완벽히 재현한 르네 젤위거 주연의 영화 '주디'가 지난 29일 하루 동안 854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만 92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재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은 '라라랜드'를 '주디'가 제치더니 그 자리를 4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디'의 뒤는 '1917'이 이었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754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0만 6177명을 달성하며 2위 역주행했다.

뿐만 아니라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업그레이드'의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리 워넬 감독이 완성한 혁신적인 콘셉트의 공포 '인비저블맨'은 이날 하루 동안 732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3만 5995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괴물장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선사하는 판타지 공포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은 이날 하루 동안 426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만 6336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재개봉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6관왕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는 일일 관객수 2957명, 누적 관객수 362만 3950명을 세우며 5위에 머물렀다.

이처럼 '주디'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은 가운데 향후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