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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日국민 개그맨 시무라 켄, 코로나19로 사망…향년 70세

기사입력 2020. 03. 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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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무라 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시무라 켄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30일 NHK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으로 폐렴이 발병, 입원 치료를 받던 국민 개그맨 시무라 켄이 지난 29일 도쿄 시내 병원에서 숨졌다. 향년 70세.

앞서 시무라 켄은 지난 17일 처음 발열, 호흡 곤란 등의 증상으로 도쿄 시내의 병원으로 이송된 뒤 중증 폐렴이라고 진단돼 입원했다.

25일 시무라 켄의 소속사 측은 시무라 켄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음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 후에도 치료가 계속되고 있었지만, 결국 세상과 이별하고 말았다.

시무라 켄은 일본 내 연예인 중 코로나19의 첫 환자였던 가운데 사망까지 해 일본 현지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시무라 켄은 콩트 그룹 자 도리후타즈의 멤버로 활동, 인기몰이를 하며 국민스타로 등극했다. 일본 최고 코미디 대부였으며, 예능계에서는 전설로 불렸다. 사망 전까지도 버라이어티 쇼 호스트를 맡고 있었으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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