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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혜경, 3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전제 '열애 중'.."공통 관심사는 음악"(전문)(종합)

기사입력 2020. 03. 3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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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박혜경이 3살 연상의 일반인과 열애 중이다.

31일 박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사에 나온대로 남자친구와 약 1년 3개월 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라고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음악을 좋아해서 취미로 밴드 생활을 하고있는데 음악 이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다보니 가까워져 연인 사이까지 발전했다"라고 밝혔다.

박혜경의 남자친구는 3살 연상의 비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혜경은 "남자친구가 일반인이라 너무 조심스럽다. 서로 나이가 어리지 않다보니 진중하게 만나고 있는게 사실"이라며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같은 박혜경의 열애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박혜경은 지난 1995년 강변가요제에서 입상한 후 1997년 밴드 더더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많은 인기를 끌었고, '고백', '안녕',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주문을 걸어'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하지만 그의 삶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과거 소속사와의 계약 분쟁과 사업관련 소송으로 인해 4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했다. 또한 그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성대에 큰 혹이 생겨 수술까지 받았다. 그러면서 평생동안 모았던 재산은 모두 처분해야했다. 그럼에도 박혜경은 시련에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음악에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이날 오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에서도 박혜경은 자신의 힘들었던 시절과 현재의 사랑 이야기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박혜경은 지난 28일 신곡 '레인보우(RAINBOW)'로 컴백했다.


다음은 박혜경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박혜경 입니다.

이렇게 기사가 나오고 많은 분들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기사에 나온대로 남자친구와 약 1년 3개월 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음악을 좋아해서 취미로 밴드 생활을 하고있는데,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다보니 가까워져 연인 사이까지 발전하였습니다. 남자친구가 일반인이라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서로 나이가 어리지 않다 보니 진중하게 만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 너무 열애 기사로 인해 제 신곡 나온 게 잊혀질까 걱정이네요. 2틀전 발매된 신곡 #레인보우 관심가죠주세요. #박혜경레인보우 #박혜경신곡.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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