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가요

[단독]'코로나19 감염→만우절 장난' 김재중, 전날(31일) 日 가요 생방송 출연

기사입력 2020. 04. 01 15:20
이미지중앙

김재중/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재중이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알린 가운데, 일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그는 만우절 장난이었다고 해명했다.

1일 헤럴드POP의 취재에 따르면, 김재중은 현재 일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측은 헤럴드POP에 "김재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 사실인지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31일, 김재중은 일본 가요 프로그램인 'NHK 우타콘' 생방송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는 일본 아이돌 노기자카46 등 여러 가수들이 출연해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1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 사실을 알렸다. 김재중은 "저는 코로나19호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 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개인의 행동이 사회 전체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저로 인해 또 감염됐을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나는 아니겠지' 라는 마음으로 지내왔던 바보 같은 판단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버렸습니다"라고 사과하며 현재 한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잠시 후 그는 인스타 글을 수정하며 경각심을 주기 위한 만우절 장난이었다고 적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