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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견자단 '엽문4: 더 파이널' 개봉 동시 新1위…'주디' 제치다

기사입력 2020. 04. 0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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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엽문4: 더 파이널'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엽문4: 더 파이널'이 새로운 1위에 올랐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견자단의 정통 액션 은퇴 선언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엽문4: 더 파이널'이 개봉일인 지난 1일 하루 동안 616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16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6일째 1위의 영예를 안은 '주디'를 '엽문4: 더 파이널'이 개봉과 동시에 제쳐 시선을 끈다.

'엽문4: 더 파이널'의 뒤는 '주디'가 이었다.할리우드 전설 '주디 갈랜드'를 완벽히 재현한 르네 젤위거 주연의 '주디'는 이날 하루 동안 409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만 5708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374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1만 8670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업그레이드'의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리 워넬 감독이 완성한 혁신적인 콘셉트의 공포 '인비저블맨'은 이날 하루 동안 236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4만 5372명을 달성하며 4위로 하락했다. 여기에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에이사 버터필드, '왕좌의 게임' 소피 터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n번째 이별 중'은 일일 관객수 2150명, 누적 관객수 2214명을 세우며 5위로 출발했다.

이처럼 '엽문4: 더 파이널'이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한 가운데 향후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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