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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엽문4: 더 파이널', 6일 연속 1위에도 3만↑…코로나19 직격탄 심각

기사입력 2020. 04. 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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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엽문4: 더 파이널'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엽문4: 더 파이널'이 6일 연속 1위에 올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견자단의 정통 액션 은퇴 선언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엽문4: 더 파이널'이 지난 6일 하루 동안 272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만 383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6일째 1위의 영예를 안은 '주디'를 '엽문4: 더 파이널'이 개봉과 동시에 제치더니 그 자리를 6일째 지켜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엽문4: 더 파이널'의 뒤는 '1917'이 이었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190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3만 6851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전설 '주디 갈랜드'를 완벽히 재현한 르네 젤위거 주연의 '주디'는 이날 하루 동안 141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만 1341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업그레이드'의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리 워넬 감독이 완성한 혁신적인 콘셉트의 공포 '인비저블맨'은 이날 하루 동안 130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5만 6539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에이사 버터필드, '왕좌의 게임' 소피 터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n번째 이별 중'은 일일 관객수 1096명, 누적 관객수 1만 1399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코로나19에 평일로 접어들며 전체적인 일일 관객수는 한층 더 급감한 상황에서 '엽문4: 더 파이널'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은 것은 물론 다른 순위 역시 변동이 없어 당분간 이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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