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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담배에 타투까지" 한소희, '부부의 세계' 흥행→'반전 과거' 재조명(종합)

기사입력 2020. 04. 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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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배우 한소희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현재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에서 이태오(박해준 분)의 내연녀 여다경 역을 맡아 지선우(김희애 분)와의 대립 속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부부의 세계'는 단 4회만에 1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그에 따라 매력적인 비주얼에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신예 한소희도 주목받는 상황.

그런 가운데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소희의 데뷔 전 사진들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 한소희는 담배를 피우면서 강렬한 포즈를 취하거나, 양 팔에 커다란 타투를 새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한소희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거나 모델 활동 당시 찍은 사진들이다.

현재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한소희의 과거 모습이 공개되자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과거가 다소 충격적이다", "연예인을 할 생각이었는데도 저렇게 행동했나" 등 한소희의 타투와 담배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있는가하면, "개인의 자유일 뿐", "성인인데 무슨 상관이냐" 등 한소희의 과거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시선도 있다.

한소희는 이같은 논란이 발생할 것을 예상한 듯 데뷔 후 자신이 게재했던 사진들을 삭제했다. 팔에 새긴 타투 역시 제거한 상태.

여전히 연예인들의 타투나 담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남아있는 현실에서, 특히 여자 연예인에게는 그러한 잣대가 더욱 엄격하다. 한소희가 이러한 논란을 딛고 '부부의 세계'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배우가 되길 바라는 바다.

한편 한소희는 1994년생으로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이후 tvN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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