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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정준영-최종훈, 오늘(9일) 두 차례 연기된 항소심 2차 공판‥형량 줄일까

기사입력 2020. 04. 09 06:30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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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정준영/사진=헤럴드POP DB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 최종훈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이 열린다.

오늘(9일) 오후 3시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윤종구)심리로 정준영, 최종훈 등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에 대해 2차 공판이 열린다.

정준영과 최종훈은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과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과 그해 3월 대구에서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불법적으로 촬영한 영상을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하고 유포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

지난해 11월 정준영과 최종훈은 1심 선고 공판에서 각각 징역 6년, 5년과 함께 성폭력 치료 이수 80시간, 아동 및 청소년 관련 시설에 5년간 취업 제한도 명령받았다. 그러나 정준영과 최종훈은 그 자리에서 오열. 혐의에 대해 부인하며 항소했다.

이에 당초 정준영과 최종훈의 2차 공판은 지난 2월 27일 열릴 예정이었던 터. 하지만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증인심문이 피해자가 불출석함에 따라 3월 19일로 연기됐다. 하지만 지난 3월 예정이었던 2차 공판에도 증인이 불출석해 오늘(9일) 항소심 2차 공판이 진행되게 됐다.

지난 3월 공판에서 판사는 "검사 서면에 의하면 피해자가 출석이 어렵고 한 번 더 설득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라며 증인 소환에 대해 검찰 측이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피고인들에게도 술과 관련한 주사, 신체변화 등 취중에 대한 자료도 요청했던 바. 오늘(9일) 정준영과 최종훈은 항소심 2차 공판을 치루고 형량을 줄일 수 있을까.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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