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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故김영애, 오늘(9일) 사망 3주기…마지막까지 불태운 연기열정

기사입력 2020. 04. 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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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김영애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새 3년이 흘렀다.

오늘(9일)은 故 김영애가 우리와 이별한지 3년이 되는 날이다. 故 김영애는 지난 2017년 4월 9일 췌장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고인은 가족과 지인들 곁에서 눈을 감았다.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故 김영애는 생전 100여편의 드라마, 7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쉼 없이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던 故 김영애는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았지만, 투병 사실을 숨긴 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이후 '라이어 게임', '미녀의 탄생', '킬미, 힐미', '닥터스', 영화 '변호인', '카트',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판도라' 등을 통해서도 배우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촬영 도중 건강이 다시 악화된 故 김영애는 결국 최종회를 앞두고 병원에 입원하며 휴식을 취하다가 향년 66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에 각종 시상식, 영화제에서는 故 김영애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며 그의 죽음을 기렸다. 투병 중에도 배우로서 최선을 다한 故 김영애이기에 고인을 향한 대중의 그리움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故 김영애의 유해는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되어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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