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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좋은 동료 사이 남기로"..로꼬-스테파니 리, 열애설로 알려진 결별(종합)

기사입력 2020. 04. 20 14:49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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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스테파니 리/사진=헤럴드POP DB


래퍼 로꼬와 모델 출신 배우 스테파니 리의 결별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다.

20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로꼬와 스테파니 리가 1년 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그해 2월 로꼬가 군 복무를 시작한 후에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변함 없는 애정 전선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같은 보도 후 양측은 모두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가졌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결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로꼬의 소속사 AOMG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최근 결별해 좋은 동료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고, 스테파니 리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좋은 만남을 가졌으나 최근 동료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뒤늦은 열애설로 인해 두 사람의 만남과 결별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열애설을 인정하면서도 결별했다는 상황을 솔직하게 밝히면서 응원과 격려를 받고 있기도 하다.

한편 로꼬는 지난 2012년 케이블 채넬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1에서 우승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시간이 들겠지', '감아', '니가 모르게' 등 음원으로 크게 사랑 받았다.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해 현재까지 군복무 중임에도 그간 강원 산불 피해 극복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방지를 위해 기부를 실천하는 등 선한 영향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모델 출신 배우인 스테파니 리는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대중에 친숙해졌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용팔이',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등에서 개성 강한 마스크로 활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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