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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로꼬-스테파니 리, 뒷북 열애설에 前연인 소환‥결별로 끝난 해프닝

기사입력 2020. 04. 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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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스테파니 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로꼬와 스테파니 리가 열애설부터 결별까지 동시에 발표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20일 한 매체는 로꼬와 스테파니 리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개성파 커플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간 열애했으며,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로꼬와 스테파니 리의 각 소속사는 확인에 들어갔고,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최근 결별했다는 것. 결별 시기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정확히 밝힐 수 없지만, 1년간 열애하고 최근에 결별해 각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

열애설과 동시에 알려진 결별 소식에 대중들은 황당한 입장이었다. 로꼬와 스테파니 리의 열애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뿐더러, 이미 결별한 전 연인이 열애설로 인해 다시 소환돼 해명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었다.

로꼬와 스테파니 리의 소속사 AOMG와 YNK엔터테인먼트는 헤럴드POP에 "두사람은 이미 헤어졌다. 좋은 만남을 가졌으나 최근 관계를 마무리 지었다.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선을 그었다. 결국 두 사람의 열애설은 결별로 인한 해프닝으로 끝났다.

로꼬와 스테파니 리의 결별 시점은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은 래퍼와 배우로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로꼬는 지난 2012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1 우승 후 '주지마' 등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 현재는 의무경찰로 입대, 군 복무 중이다.

스테파니 리 역시 모델 출신 배우로, 내로라 하는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제는 좋은 동료로 남게 된 로꼬와 스테파니 리. 갑작스럽게 전 연인이 소환된 상황이었지만, 해프닝으로 일단락 되면서 대중들도 각자의 길을 걷는 두 사람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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