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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집사부일체' 한지민→봉준호 섭외 '도전'…김동현→마동석 섭외 '약속 받았다'

기사입력 2020. 04. 2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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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집사부팀이 SBS 뉴스팀 마지막 관문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봉준호, 마동석, 한지민, 백종원, 유희열 섭외에 나섰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동현이 마블리 마동석의 섭외를 약속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사부일체 최종 미션에는 직접 사부를 섭외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신성록은 배우 한지민에게 사부 섭외를 요청했다. 신성록은 SBS 신입사원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뒤에 한지민에게 집사부를 섭외하겠다고 했다. 이에 한지민은 "내가 어떻게 사부가 되느냐"고 거절 했다. 하지만 신성록은 지속적으로 섭외를 하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한지민은 통화를 종료 한 뒤에 카톡개의 멱살을 잡고 있는 이모티콘과 '야 임마'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카톡개는 신성록과 닮은 이모티콘이었다.

차은우는 유희열을 사부로 섭외에 나섰다. 유희열은 "은우 씨가 저한테 처음 전화를 했는데, 이 친구가 보기보다 제정신이 아닌 거 같다"고 했다. 이에 차은우는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차은우는 어린 친구들이 유희열의 노래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게 안타까워서 섭외를 요청했다고 상대방의 니즈를 파악했다.

양세형은 백종원을 섭외에 나섰고, 미팅을 하기로 다음 단계로 끌어냈다. 이에 면접관들은 잘 해냈다며 칭찬을 했다. 이어 김동현은 마동석을 섭외 전화에 나섰다. 본부장님과 CP의 반응이 들썩거렸다.

김동현은 집사일부일체 촬영을 하고 있다고 말한 뒤에 본격적으로 마동석에게 사부가 돼 달라고 말했다. 마동석은 범죄도시2를 앞두고 잠시 쉬고 있다고 했다.

이날 마동석은 "내가 좋아하는 동현이가 말하는 것은 뭐든지 들어주겠다"고 했다. 이에 김동현은 "액션 레전드로 사부님을 모시고 싶다"고 했다. 이에 마동석은 "김동현이 액션 레전드로 있는데, 나는 필요 없을 거 같다"고 했다. 이에 김동현은 "팔씨름으로 유명하시지 않느냐"고 하며 끈질기게 섭외 요청을 이어 나갔다.

이승기는 봉준호 감독을 섭외에 나섰다. 하지만 전화기가 꺼진 상태였다. 이승기는 소리샘으로 통화를 녹음해서 메모를 남기는 열정을 보였다. 지난 장준환 감독을 언급하며, 집사부일체에 나와 달라는 이야기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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