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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배우 박상민 이혼 때문에 유산"..충격 고백

기사입력 2020. 05. 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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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양소영 변호사가 박상민의 이혼 소송 스트레스로 유산을 겪은 아픔을 고백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 (이하 원더풀데이)에서는 양소영 변호사가 출연해 사건 후일담을 나눴다.

이날 양소영 변호사는 “영화배우 박상민 이혼 사건에서 부인 쪽 변호사를 맡았다. 처음에 그렇게 소송으로 가고 싶지는 않았다. 연예인은 이미지가 중요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어 양소영은 “그런데 박상민 씨가 아내를 상대로 먼저 소송을 걸었다. 5년 걸렸다. 대법원까지 가서 힘들었다. 위자료 청구 소송과 폭행 혐의로 고소를 해야 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소영은 “박상민의 입장이 기사로 나오고 부인 쪽 반박 보도가 나왔다. 그런데 박상민이 나를 상대로 민사손해배상 5억을 소송했다. 또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내가 연예인인 줄 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특히 양소영은 “명예훼손인지 아닌지 수사를 받아야 해서 힘들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가족 이름을 물어보더라. 검찰에 불려 나가 심문을 받고, 무혐의에 기각이 나와 다 이겼지만 힘들었다. 넷째를 임신했었는데 스트레스로 유산이 됐다. 그래서 지금도 기억이 많이 남는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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