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팝업★]'편애중계' 탑독 출신 박현호, 트로트가수로 인생 2막 "기회 주셔서 감사"

기사입력 2020. 05. 23 09:56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미지중앙

방송화면 캡처


힙합 아이돌 그룹 탑독 출신의 박현호가 트로트 가수로 인생 2막을 열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20대 트로트 가수왕 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박현호는 20대 트로트 가수왕 대전에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현호는 탑톡 메인보컬 출신으로 서궁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바. 지난 2015년 팀을 탈퇴한 박현호는 트로트가수로 제2의 인생을 열었다.

이날 박현호는 김정수의 '당신'을 선곡해 잔잔한 멜로디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패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박현빈은 박현호의 '당신'을 듣고 눈시울을 글썽이며 "좋아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게 너무 기쁘다. 트로트라는 게 이렇게..너무 기뻐서"라고 감동을 표하기도.

또한 박현호는 영탁이 불러 화제가 됐던 '막걸리 한잔'을 열창. 시작과 끝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시원하게 고음을 뽑아내며 노래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후 박현호는 "'편애중계'를 통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홍진영, 박현빈 선배님 앞에서 정말 오랜만에 방송이라 떨었지만, 최선을 다해 잘하려고 했다. 많은 분들이 방송을 보시고 많이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벅찬 출연소감을 남겼다.

박현호는 '편애중계'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대중들의 마음을 흔드는데 성공했다. 앞으로 박현호가 아이돌이 아닌 트로트 가수로서 보여줄 또다른 행보에 관심과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박현호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