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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불후의 명곡’ 영탁, 장민호 위한 곡 썼다 “읽씹 안 읽씹 제목 고민”

기사입력 2020. 05.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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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영탁이 이색 가수 이력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6명의 트로트 가수들이 ’전국노래자랑‘에서 맺은 송해와의 인연을 새기며 ’송해가요제‘를 열었다.

‘송해가요제’에 출연한 가수 영탁은 2005년 영화 OST에 참여하며 활동을 시작했고 말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겪는 동안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며 “방송에는 안 나왔지만 송해 선생님 제 소개만 5분을 해주셨다”면서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MC들은 “정말 많이 예뻐해주신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날 영탁은 직접 작사·작곡을 한다고 말하며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에게 줄 노래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경험을 통해 멤버들을 잘 읽을 수 있게 되었다며 “민호 형은 화가 많아요 질투도 많다”고 말했고 이에 장민호는 “정확하게 봤다”고 말하며 웃었다. 장민호는 최근 영탁이 준 노래를 받았다며 “제목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의를 드리고 싶다”면서 신곡의 한 소절을 노래했다. 이어서 이찬원 역시 영탁으로부터 두 곡을 받았다고 밝히며 “한 곡은 너무 좋은데…거기까지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다면 한 곡만 받으라는 MC들의 말에 장민호는 “그 곡이 패키지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보던 MC 문희준이 “방송 끝날 때 김태우 씨한테 노래 팔고 갈 것 같다”고 말하자 영탁은 god 신곡 모집에 노래를 낸 적이 있다며 이색 이력을 밝히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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