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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지훈, 생일맞이 훈훈美 대방출 "내 자신에 빠져살지 않아"(종합)

기사입력 2020. 05. 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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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루기획 제공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지훈이 훈훈한 입담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우먼 김민경과 개그맨 변기수가 스페셜 MC로 활약한 가운데 가수 박지훈이 출연했다.

김태균은 "더 멋있어졌다. 처음 봤을 때에는 예쁘고 귀여운 느낌이었는데 남성미가 넘친다"면서 박지훈을 반겼다.

이에 박지훈은 "나이가 들어가니까 그러는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덕후로 출연한 박지훈. 그는 "평소 취미생활로 게임과 운동을 즐긴다. 맨몸 운동을 좋아한다. 기구는 잘 못하고 맨몸으로 복근운동이나 모래 주머니를 차고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지훈은 "턱걸이는 한지 얼마 안되어서 10개 정도 한다"고 말했고, 김태균은 "저는 3개 정도 한다. 10개면 엄청 잘하는 것이다. 많은 훈련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박지훈은 실제로 1박 이상의 스케줄에는 노트북을 꼭 챙겨간다고. 그는 "게임도 다양하게 한다. 레전드 같은 게임을 한다. 키보드와 헤드셋도 꼭 챙긴다. 사운도 필수다"면서 덕후의 면모를 뽐내기도.

그러면서 박지훈은 "평소 함께 활동하던 하성운 형이랑 우진이와 게임한다. 게임 팸이 있다"고 자랑했다.

또 박지훈은 "저는 잘하는 게임은 잘하고 못하는 게임은 못한다. 턴이 도는 게임을 잘 못한다. 잘하는 게임은 자신있다. 치킨 게임이 자신있다. 승부욕은 강하지 않다. 지면 결과에 승복하는 편이다. 노력하면 또 이길 기회가 오지않을까 한다"고 쿨한 면모를 보이기도.

지난 26일 3번째 미니앨범 'The W'을 발표한 박지훈. 그는 타이틀곡 'Wing'을 설명하며 "빠른 EDM과과 뭄바톤 사운드가 돋보이고 강력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뭄바톤은 중독성있고 강한 리듬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지훈은 "포인트 안무가 있는 부분이 중독성 있을 것 같다. 새벽에 듣기 좋은 수록곡 '주파수'와 여름에 듣기 좋은 곡 'Driving'이 담겨있는데 청량한 느낌이다. 천국을 의미하는 곡도 있다"고 자신했다.

김태균은 둠둠둠이라는 리듬감을 두고 "내 영혼을 니 곁에 둠'이라는 뜻의 둠인 것 같다. 제목을 둠이라고 했어도 좋지 않았을까"라고 나름의 해석을 덧붙이기도.

5월 29일 생일을 맞이한 박지훈. 그는 "새하얀 생크림 케이크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박지훈은 청취자들의 축하 사연과 칭찬을 듣고는 "저는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괜찮기는 하다고 본다. 거울을 보면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한다. 제 자신에 빠져서 살지 않는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박지훈은 "오랜만에 컬투쇼에 와서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와서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잘 진행된 것 같다. 신곡 'Wing'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표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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