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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김원준 "평소 집에서 육아..기회 되면 동요도 만들고파"

기사입력 2020. 05. 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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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제공



[헤럴드POP=정혜연 기자]29일 올해로 데뷔 28주년을 맞이한 90년대 대표 꽃미남 가수 김원준의 솔직 토크가 공개됐다.

90년대 초반 ‘모든 잠든 후에’, ‘너 없는 동안’, ‘쇼(Show)’ 등으로 슈퍼히어로 곡을 만든 창작자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해온 김원준은 뮤직카우 ‘그때 그 시절 스타’에서 ‘기념하고 싶은 스타상’으로 소환되어 오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당시로는 파격적인 가사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1위 자리에 올라 하이틴스타, 오렌지족, 꽃미남 등 다양한 수식어를 탄생시켰다. 특히 ‘너 없는 동안’으로 골든컵을 수상했으며 시대를 앞서는 치마패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남성 최초 화장품 모델로도 활동했다.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 김원준은 “지금은 예은 아빠로 불리는 것이 너무 편하고 좋다. 평소 집에서 육아도 하고 토마토라는 동요를 직접 부르며 기회가 되면 동요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뮤직카우는 90년대 명곡부터 2000년대 띵곡까지 재조명하며 창작자와 음악 팬들에게 음악을 즐기는 새로운 문화를 제시하며 저작권 공유를 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공유된 저작권을 통해 일반인 누구나 저작권의 공동체가 될 수 있으며 유저마켓을 통해 자유롭게 거래도 가능하다.

현재 엠씨더맥스 ‘사랑의 시’, 이승철 ‘넌 또 다른 나’, 이하이 ’마이스타(My star)’가 저작권 공유 중이며 2NE1 'I DON’T CARE(아이돈케어)'는 ‘#90년생이온다 #라떼세대 #신경안써’라는 컨셉으로 캐쉬와 라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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