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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③]전미도 "조정석·유연석·정경호·김대명과 실제 놀 때도 똑같다"

기사입력 2020. 05. 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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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도/사진=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전미도가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전미도는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과 절친한 의대 동기 5인방 99즈로 등장, 현실 친구 케미를 발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들은 극중 밴드 ‘미도와 파라솔’을 결성, 멋진 합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전미도는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이 자신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전미도는 “촬영을 늦가을부터 시작했는데 악기 연습을 여름부터 했다. 다들 각자 연주할 수 있을 때까지 개인 연습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주기적으로 만나 합주를 했다. 촬영 전부터 합주하다 보니 사적으로 만남을 많이 가졌고, 이미 친해진 상태에서 촬영을 들어간 것 같다”고 알렸다.

이어 “학창시절 음악 시간에도 합이 맞춰지면 이상한 쾌감이 있지 않나. 이번에도 합주하면서 너무 재밌었다. 다들 흥분해서 이름도 만들어야지 이야기가 나오다가 미도와 뒤에 계이름을 넣더니 내 의사와 상관없이 넷이서 ‘미도와 파라솔’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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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전미도는 “실제 만나서 노는 모습과 드라마에서의 모습이 큰 차이가 없다. 똑같은 것 같다. 공연의 경우는 두 달 정도의 시간을 함께 부대끼고 땀을 흘리면서 알아가는 시간이 있는데, 드라마는 비교적 그런 시간이 없지 않나. 어색하거나 낯설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분들이랑 하면서는 그런 게 없다는 것이 놀라웠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냥 편안한 친구 같아서 촬영할 때마다 다섯 명의 촬영을 기다릴 정도로 되게 좋았다”며 “네 명 다 캐릭터가 달라서 누가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공통점이 있다. 내가 불편하지 않게 항상 물어봐주고 내가 하는 거에 있어서 기운을 북돋아줘서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전미도가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과 연기 호흡을 맞춘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올 하반기 시즌2 촬영에 돌입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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