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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미우새' 영탁, 반지하 집 공개..비누 방향제→바지 걸이(ft. 장민호)

기사입력 2020. 06. 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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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영탁이 자신의 반지하 집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민호가 새로운 자작곡 녹음을 위해 영탁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민호는 영탁과 함께 영탁의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는 '찐이야'와 '역쩐인생'을 부르며 명불허전 흥을 뽐냈다. 두 사람은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유쾌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영탁은 자신의 반지하 집을 공개하며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탁은 수납 바구니를 이용한 실용성 넘치는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의 집을 보여줬다. 또한 커튼을 이용해 거실과 침실을 분리했고, 옷걸이에는 장민호가 선물한 옷들이 걸려있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장민호는 옷장에 있는 비누를 보곤 "이건 왜 여기에 있냐"라고 물었고, 영탁은 "방향제 대신"이라고 말해 장민호를 감탄케 했다. 영탁은 옷걸이로 바지 걸이를 만드는 법을 공개하며 자취 꿀팁을 선사했다.

이어 영탁은 품앗이 마켓을 열어 장민호에게 "이제 내가 형한테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수준이 됐다"라고 말했다. 영탁은 "사실 내 집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찬원이랑 형 정도. 영웅이도 안 와봤다. 반지하라서 사람들을 부르기 좀 그렇다"라고 전해 출연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이에 장민호는 "나도 지금의 집을 갖기까지 24년이 걸렸다. 고시원, 창고에서도 살아봤다"라고 영탁의 말에 공감하며 위로했다.

이후 영탁과 장민호는 신곡 만들기에 돌입했다. 영탁은 재치 있는 가사를, 장민호는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끼를 뽐냈다.

한편 영탁과 장민호는 친형제 못지않은 훈훈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두 사람이 만든 신곡은 과연 어떨지 관심이 모아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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