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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남몰래 밝혔던 이혼 심경..안타까워

기사입력 2020. 06. 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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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배우 커플이었던 이동건, 조윤희가 파경을 맞았다. 결혼 3년 만이다.

최근 이동건, 조윤희 양측은 이혼 보도에 대해 인정하고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협의 이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동건 배우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인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건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배우 활동에 매진할 것을 밝혔다.

또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도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을 표한다.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과 이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바란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혼 소식이 전해진 뒤 조윤희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굿바이'(goodbye)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올린 것이 뒤늦게 화제가 돼며 이혼 심경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이후 조윤희는 모든 게시글을 삭제하고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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