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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딸기맛"‥'컬투쇼' 엑소 백현의 #캔디챌린지 #초능력 #연기[종합]

기사입력 2020. 06. 03 14:59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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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엑소 백현이 '캔디'로 돌아왔다.

3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음감회에서는 엑소 백현이 출연했다.

이날 백현은 '컬투쇼'에 지난 2017년 이후 3년만에 찾아왔다.

스페셜DJ 강균성은 백현을 보고 반가워하며 "'캔디' 커버를 했다. 너무 좋아서 커버를 안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백현은 "어제 저도 들었었다. 알고리즘에 노을 선배님들 것이 항상 뜨는데 너무 감미롭더라"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백현은 신곡 '캔디'에 대해 "사실 트렌디한 알앤비 곡이다. 가사는 저 백현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사탕의 맛에 표현해서 위트 있는 가사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캔디'의 후렴구를 따라 추는 '캔디챌린지'도 유행이다. 이에 대해 백현은 "후렴구 부분에 따라할 수 있는 율동 같은 느낌의 부분이 있다. 근데 많이 어려워하시더라"라며 DJ 김태균과 강균성에게 직접 시범을 보여줬다.

한 청취자의 '초능력 써본 적 있냐'는 질문에 백현은 "항마력이 좀 높을 때였다. 데뷔 초 때 저는 빛이 손에서 나갔었다. 뮤직비디오에서 손에서 나가는 장면이 있었다. 그때는 꽤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어떻게 했나 싶다"고 부끄러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현은 과거 SBS드라마 '보보경심 려'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 청취자의 "왕은이 너무 취향저격이어서 찾아봤더니 백현이더라. 너무 늦게 알아서 죄송하다"는 사연에 백현은 "막내는 아니지만 막내같은 철부지 캐릭터였다. 거기서 아이유 씨를 사랑하다가 차이는 역할이었데 전 너무 재밌었다. 연기 재밌더라"라며 "일단 제가 시간적 여유가 생겨야하지 않을까 싶다. 서른은 넘어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여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백현의 목격담도 이어졌다.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적은 목격담 수에 백현은 "밖에 나가는 일은 거의 레슨밖에 없다. 원래 피티를 했었는데 피티를 하면서 같이 연습을 병행하기 체력적으로 힘들더라. 그래서 피티는 안하고 취미로 게임만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백현은 "이렇게 목격담도 보고 하니까 재밌는 것 같다. 앞으로 마스크 잘 끼고 밖에 돌아다녀보도록 하겠다"며 "저 백현이 '캔디' 많이 사랑해달라"고 인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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